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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후 지역의료보험료 질문드립니다. 202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 3가지 의료보험료를 다 납부해야 하나요? 1. 재산과 자동차를 합한 지역의료보험료. (매달 납부) 2. 공무원 연금소득에 따른 의료보험료. (연 1회? 아니면 매달 납부?) 3. 이자소득이 연 2000만원 넘으면 또 의료보험료 납부? (연 1회? 아니면 매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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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다시 시동 거는 연금 개혁, 대통령의 정치력과 의지에 달렸다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혁? 의료개악질 하는것 보면서도 조선일보는 이런 사설쓰나? 정신 좀 차려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작성 1 1 다구스님 2024.08.17 07:04:39 이 나라에 정론이 있는가 ㅠㅠㅠ 사주의 입맛대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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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나면 1500억씩… 국민연금 적자 어떻게 감당하나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보험료를 내야 하는 기간을 기존 42년에서 43년으로 늦추는 연금개혁을 불과 1년도 못되는 기간 동안 단행했다. 그 과정에서 거센 비난에 부딪쳤고, 지금도 마크롱 대통령이 인기없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윤석열 대통령도 연금개혁이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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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잘못 손대면 ‘노후’망쳐(?) ⇒ ‘건강보험료’ 유탄(?)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공무원연금이나 사학연금, 군인연금, 국민연금 등 공적 연금소득으로 생계를 꾸리는 생활자들입니다. 2. 월 167만원 넘으면 피부양자 자격상실 - 공적 연금소득으로 매월 167만 원 이상을 타는 은퇴자의 경우 다른 소득이 없더라도 공적연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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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이나 받으며 팔자 좋게 사는 꿈, 와장창 깨졌다...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보·의료보험 실비) 50만 원, 주거비(가스비·전기세·관리비) 43만 3000원, 사회생활비(부모님 용돈·의료비, 경조사), 이자...언뜻 계산해보니 423만 원이다. 이 정도면 대략난감이다. 연금을 받아도 한 달에 200만 원이 넘게 부족하다. 위 목록 중 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