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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적 저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정부도 본격적으로 공무원 처우개선 작업에 착수했다. 지난 25일 공무원 처우개선 내용을...따라 승진 소요 최저 연수가 단축됐고, 육아환경과 연차제도 등 복지체계도 개선됐다. 악성 민원 피해 공무원 보호 규정...

시골구석 그런게 없어 은행, 공무원 아니면 개인회사에 그런 걸 바라는건 사치다 돈으로 주냐 그런것도 아니고 망해라 진짜 사람은 쓰고 싶고 복지는 1도 주기 싫고 도둑놈심보 오진 것

차관과 공무원들이 만든 것"이라고 받아친 임현택 의협 회장의 답변과도 상통한다. 실제로 올특위의 구심점인 의협은 청문회를 계기로 조규홍 복지장관과 박민수 2차관 등의 발언을 '위증'으로 규정하며, 공세 수위를 다시 높이는 분위기다. 2000년대 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