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참 어딜가나 집단으로 왕따는..

들어가기 전에 진짜 우연히 공무원들 이름과 얼굴있는 표를 봤는데 오로지 질투 때문에 나 왕따시키고 지 친구들 따까리처럼 데려와서 나 혼자 화장실로 불러서 때리려하고 대학에서도 우연히 마주치면 야리던 애가 하필 민증 재발급 담당자더라 그래서...

엘지것들과 '가' 같은 것들이.... 나는 이박봉에 신내동 아파트를 샀었고 대학원까지 학교까지 마치면서 상당한 왕따와 민주화바람에 공무원을 그만 두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이런 기사가 사회상이 상당히 마음에 안드는 사치성과 질서 없는 사회라 불만이...

2016 남 39세 戊 癸 戊 戊 午 丑 午 午 산림청 공무원이다. 직장에서 왕따다 공무원하기전에 록밴드 키타맨이었다 수가 필요하니 낮부터 밤까지 술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