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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백해룡→김국장…다음 희생 공무원은 누구?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천된 백해룡 전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 그리고 이번에 사망한 권익위 김 국장까지 법과 원칙에 따라 본분에 충실했던 공무원들이 정권에 의해 핍박받는 상황을 이대로 방치할 경우 공직사회에서 유사한 참사의 발생이 더 가속화 할 게 분명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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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무원 복무․징계 관련 예규_(2023. 10.) 인사혁신처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사경력을 말하며, 다만 시보임용 전 교육훈련경력 (실무수습 포함)은 제외) ※ 2023년 복무규정 개정에 따른 연가가산 기준은...이후(2023.10.19.)부터 적용함제8장 / 휴가 ※ 공무원 경력 외의 유사경력이 있는 공무원의 연가가산 사례 ○ ‘2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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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이래 최초로 자행된 유사의사난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굳이 '유사의사'라고 한 것은 지금 치료하던 환자를 나몰라라 냉패게치고 흰가운을 벗어던진 자들은 생명의 존엄함과 존중을...파업하고 데모하는 적을 본적이 있는가? 소방대원이 부족하여 국민의 재산을 지킬 수 없어, 국가가 소방공무원을 더 뽑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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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강찬호 논설위원이 간다] 사전투표지 공무원 도장 못받고, ‘바지사장’ 위원장 그대로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리고 휴가도 주기로 했다. 그런데도 선관위는 반대부터 한다. 행안부·법무부 장관이 공동 담화문을 내 압박을 이어갈 것...선관위 관계자는 반박했다. “현장 날인 시 추가 투입될 공무원은 수만 명에 달한다. 행안부에 미리 그들의 명단을 달라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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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5.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천시 공무원 입건 45. 아파트 단지서 여성 주민 '묻지마 폭행' 40대 체포 46. 강남 클럽 앞서 '마약 투약' 20대 쓰러져 중태…일행 5명 입건 47. 음주운전하며 지인 여성 강제로 태운 뒤 못 내리게 한 30대 구속 48. 학교 앞서 버젓이 성매매 알선…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