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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제172호(인일노 조합원들과 함께 공무원보수 현실화 쟁취 결의대회 마쳐!)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살겠다! 공무원 보수 인상하라!" < 부산·울산·경남 < 전국 < 기사본문 - 뉴스프리존 (newsfreezone.co.kr) “점심값 6360원 ··· 더 이상 못 살겠다! 공무원 보수 인상하라!” < 공무원연맹 < 노조소식 < 기사본문 - 공생공사닷컴 (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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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모범 공무원이었던 친구 이야기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름값이 3/1밖에 안들어가....... 하며 대답을 하는데 우리는 할말을 잊은체 감탄을 금할수가 없었다. 웬만하면 어깨에다 힘께나주며 그 캐피탈 차를 타고 다닐텐데 말이다. 아무리 봐도 이 친구는 100% 공직자 스타일이었다. 그렇게 만난지 2년이 흐른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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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사는 사회초년생 직장인 많이쓰는건지 봐줄사람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대 중후반에 공무원된 박봉이야… 100 생활비(점심값 폰비 교통비 포함) 20 보험비 10 청약저축 10 운동 10 해외여행저축 나머지 월급 장기저축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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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오..왜 공무원들은 점심값을 안낼까.. 2005.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반회사에 다니는 직장인들은 점심값 자기 돈으로 내지 않소? 근데 공무원들은 왜 국가예산으로 점심을 먹는 것이오? 한 곳의 사무실당 점심을 국비로 충당하면 엄청난 국민의 세금이 쓰일텐데.. 1개의 사무실=1년 점심값 600만원 전국의 국가기관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