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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다” 실제 수사 땐 대구시와 갈등 재연 대구 퀴어문화축제와 관련해 주최 측에서 고발이 이뤄지면 경찰이 대구시 공무원을 집회 방해 혐의로 수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원론적인 입장을 내비친 것이지만 실제 고발이 접수되고 경찰이 수사에 나서면...

사회의 박탈감이 더욱 커졌다는 분석이다. 김영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2030 청년위원장은 지난 6일 대통령실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공무원이 임금을 올려달라고 하면 '철밥통이 배부른 소리 한다'고 하는데, 실제론 철밥통에 밥이 없다”고 발언하기도...

경기도 회 에서 집회를 합니다. 공무원과의 면담은 정말로 고래 힘줄 보다 질깁니다. 우리의 의견이 관철 되기 위해 여러분들이 애 쓰고 있습니다. 다른것두 아니고 면담 요청을 외면하는 공무원들의 작태가 마음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