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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서 길잡이(올바른 공문서 작성, 공문서 바로쓰기) 파일 및_강의원고 공개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리겠습니다.) 먼저, 제가 교육청 팀장으로 재직하면서 만든 공문서 길잡이(340쪽, 올바른 공문서 작성, 보고서 등) 책자 파일을 공개합니다. 이 자료는 2008년 2월에 발간한 '공문서 바로쓰기'의 개정판입니다. (이 책자는 464쪽의 책자인데 제가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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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령에 공개규정 없다는 이유로 정보공개거부할 수 없다 - 헌재 전원재판부 결정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규정하고 있는 실정법상의 규정은 현재로서는 찾아볼 수 없다. 다만, 정부공문서규정(제36조 제2항)이 있어 미흡하나마 공문서의 공개를 규정하고 있는 터이지만, 이 규정 제3조(정의), 제4조(문서의 종류), 제14조(문서의 구성) 및 전체취지, 검찰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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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차원서 조선인 145명 학살’…가해자 이름 적힌 일본 공문서 확인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 적힌 일본 공문서 확인 1923년 9월 간토대지진 당시 가나가와현에서 조선인 학살이 대대적으로 이뤄졌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일본 정부의 ‘공문서’가 처음 공개됐다. 그동안 조선인 학살과 관련해 “기록이 발견되지 n.news.naver.com 전문 출처로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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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당시 첫 한글 공문서 ‘선조국문유서’ 원본 공개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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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양평道 용역사 임원 "종점변경 검토 내용, 공개 부적절해 삭제" 202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GI8zDK3e 양평道 용역사 임원 "종점변경 검토 내용, 공개 부적절해 삭제" 7월 국토부 공개 파일서 누락…야당, '공문서 변조' 고발 요청 김치연 임성호 기자 = 국토교통부가 지난 7월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관련된 국민적 의혹을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