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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하고 있는 실정법상의 규정은 현재로서는 찾아볼 수 없다. 다만, 정부공문서규정(제36조 제2항)이 있어 미흡하나마 공문서의 공개를 규정하고 있는 터이지만, 이 규정 제3조(정의), 제4조(문서의 종류), 제14조(문서의 구성) 및 전체취지, 검찰보존...

다 공개가 됬는데도 무혐의고 선출되지 않은 사람들이 국정과 공천을 논하고 이게 박근혜가 감옥간 국정농단이잖아요 그런데도 그들은 또 침묵하고 기소 안하겠죠 무혐의 맨날 무혐의 자기 이익만 될거같으면 민주주의가 파괴되건 말건 2찍 하는 사람들...

허위 공문서를 만든 한성진, 이학인, 박명 판사를 처벌하라. 어쩌다 ‘허가받은 범죄집단’의 하수인이 되었는가? 【건강한 민주주의 네트워크】 #한성진 #이학인 #박명 이 채널에 가입하면 자동적으로 【건강한 민주주의 네트워크(건민네)】 회원이...

이름 적힌 일본 공문서 확인 1923년 9월 간토대지진 당시 가나가와현에서 조선인 학살이 대대적으로 이뤄졌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일본 정부의 ‘공문서’가 처음 공개됐다. 그동안 조선인 학살과 관련해 “기록이 발견되지 n.news.naver.com 전문 출처로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