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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공백) [00] 2008.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또로로롱,또로로롱 잠을깨우는 시끄러운 알람소리 그리고 창문사이로 비치는 햇빛 그리고 침대에서 자고 있는 한 소녀 -공백- 또로로롱,또로로롱 부스럭부스럭, 잠에서깬듯한소녀는 이불을 머리끝까지 위로 올려버린다. 그러나 알람소리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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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 2022.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 들어도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다는 말이 있잖아요 저는 0100 들으면서 좀… 많이 생각했어요(이 글 쓰느라 4일?5일 걸렸어요...채우긴 하지만 색칠을 하지 않은 공백 공간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저에게 그 공백은 바로 셒구라고 있잖아요… 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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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입구출발/지산도착/7일(화)저녁10시30분/***-****-**** 2006.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에 늦게 출발해서 심야타고 아침 일찍 서울로 돌아오는 코스구요... 현재 저하고 친구 1명해서 앞자리는 꽉 찼고 뒷자리 2명 가능합니다.(장비 지참시는 1명 가능...) 함께 뒹굴며 우정(또는 애정???)을 키우실 분 환영합니다. 손전화 : 010-9582-공백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