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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이 날인되어 있지 않아 이를 인정할 수 없고, 공사도 엉터리로 시공이 되고 준공에도 이르지 못하였으므로 공사대금을 지급할 수 없다는 취지로 주장하였습니다. ​ ​ 2. 본 법률사무소에서는, ​ 가. 원고는 이 사건 공사대금의 범위를 입증하기 위해 피고...

업체에 공사대금 명목으로 308만원을 지급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기안서에 결재를 한 것이므로 사무 처리에 관해 본인의 진정한 의사에 따른 동의 또는 피해자의 유효한 승낙이 있었다고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출처 : © 아파트관리신문...

공사대금 1억 8,000여만 원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진입로 일부에 ‘유치권 행사중’이라는 현수막을 걸고, 진입로 입구쪽에...모두 철거한 후, 매수인 본인명의로 인도명령을 신청했으나 인도명령이 기각되었고, 항고심을 저에게 맡겼음. ■ 항고심...

진술하였음 3. 원심은, 원고들이 피고에게 지급할 의무가 있는 공사대금 915,592,878원 중 4억 원을 초과하는 부분은 2017. 8.경...한편, 피고의 소멸시효 중단 주장에 관하여 중재신청은 법률상 시효중단사유에 해당하지 않아 시효중단의 효력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