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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살인사건의 현장을 훼손하고 결국 현산개와 하청업체 그리고 현산개 사주 정몽규등등이 저지른 범죄를 은폐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또 똥파리들은 심지어 이미 붕괴가 된 아파특에는 추가 붕괴 위험 때문에 접근 할 수 없고 따라서 옆동에 가서 시료...

16일 현장에서 확인한 포스트잇에 담긴 내용들을 전한다. 16일 스토킹 살인 사건이 발생한 2호선 신당역 화장실 앞에 시민들이 붙인 포스트잇. 최서은 기자 “강남역 이후로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부디 안전하고 존중받는 곳에서 행복하시기를...

가득한 현장 처음이라고 언급했었는데 ㄹㅇ 연기력 구멍 1도 없는 여자들만 가득 나와서 좋음 웹툰 원작 안 봤는데 왜 그렇게 인기였는지 납득.. 중후반까지는 1시간이 진짜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으로 스토리가 존잼이었는데 결말 보고 이렇게 끝이라고...

사고 현장은 물론 근방에도 CCTV가 없었고, 차량 파편도 없었다. 유일한 목격자인 인근 주민의 증언에도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은 없었다. 경찰은 별다른 증거를 잡지 못하면서, 사건은 그렇게 뺑소니 사건 공소시효인 10년이 지나 2013년 종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