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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새담 ‧ 사랑에 취하다 201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의 끝자락에서 찾아 온 사랑. 이 사랑이 아니면 안 된다. 사랑에 취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사랑한다는 한 마디에 가슴이 떨리고, 키스를 할 때면 아찔한 느낌까지 받는 그런 사랑. 향수 만드는 기업 델라(Della)의 사장인 강호수와 델라의 조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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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2016.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브렉시트 왜그래 미워못난이 결국은 또 브렉시트 오해때문에 항상 이런식 맨날 오해 투성이 나쁜짓은 모두 공새담짓 나쁜년은 모두 공새담 그래 그럼 사이다 좀 사와 무시하며 흥분을 가라앉히는 저입니다 그리고 그 나이프를 떨떠름한 일요일 그러면 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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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달달물지향이라고 주장합니다... 2011.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스텔톤 가면의 눈물이란 제목에 맞는 이미지를 찾아보긴했는데.. 어째 맞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연극부 신입생 1학년 공새담. " 나도 나 필요없다는데에서 애원할만큼 자존심이 없는것도 아니고, 실력이 없는것도 아니예요! " 연극부 부장 2학년 고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