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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 동자승 이미지 / 공수래 공수거라네 2020.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처님오신날 / 동자승 이미지 / 공수래 공수거라네 온누리에 자비로 가득한날.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 우리님들 오늘만은 종교의 벽을 허물고 부처님의 사랑을 나눕시다. 전 이렇다할 종교를 갖고 있지않은 탓에 예수님 오신날도 부처님 오신 날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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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래 공수거 2012.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블러그,카페.....등 스크랩이나 링크 사용을 불허합니다. 또한 간접 홍보성 글이나 이미지의 사용도 불허합니다. 쏘후렌인지 길반지 길반지 쏘후렌인지 왁스 첨 울집에 올땐 격투기하는 최홍만으로 보낼땐 울동네 마트 돌쟁이 아가 주먹. 립스틱인지 엘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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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래 공수거 201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기 이미지 보기 동영상 보기 (function(){ var menuKey = '2013062010242820130618144916.920110122091124.320130618144916.81'; var menuUrl = '/_c21_/bbs_menu_ajax?grpid=17d6m&b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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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동자승 / 공수래 공수거 2020.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네 인생 가물가물 서산에 해 걸리면 내일은 없을것이네 모두가 부질없는 짓 살아온 날보다 살 날이 짧다네 지고 갈건가 안고 갈건가..? 친구님 몸이나 건강하시게 공수래 공수거라네... ~옮겨온 글~ 이미지 출처-다음 카페 갭쳐 편집 이미지 / 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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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래공수거 : 인생은 나그네 길 : 판다 업고 물 건너는 코끼리 2017.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까! '공수래공수거!' 그 얼마나 여실한 말이에요! 최희준의 노래도 있습니다. 그게 단지, 오로지 '나' 때문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이나 발명해내고, '내세'나 가지고 노닥거리는 것이지요. 그걸 못 벗어나는 겁니다. 더구나 그거 이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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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래 공수거 2011.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수래 공수거(空手來 空手去)| 젊었을 때는 인생(人生)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歲月)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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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래 공수거 2018.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수래 공수거 왜 내가 당신과 살아야 하느냐고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굳이 따지지 마시게 사람 사는 길에 무슨 법칙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삶과 사랑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왜 사느냐고 물으면 그냥 당신이 좋아서라고만 어떤 이의 시처럼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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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래 공수거 2011.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지 출처: donga.com 공수래 공수거 '왜 당신과 내가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굳이 따지지 마시게 '왜 사느냐? 물으면 그냥 당신이 좋아서.' 어떤이의 시처럼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 조각 흰구름 바람 부는 대로 떠밀려 가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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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회 '행복 공감포럼' [죽음을 알면 삶이 바뀐다]-<후기>-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순화:공수래 공수거.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간다. ②인격의 단순화:거짓된 가면을 벗고 진정한 자아를 찾는다. ③영적인 단순화:삶의 버팀목이 되는 생명의 빛과 영혼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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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단오날 ㄷ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사말, 이미지 > 1. 오늘은 음력 5월 5일 단오입니다. 올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중요한 날을 맞이하여 OO님께서도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2. 시원한 여름 보내시라고 단오부채 보내드려요! 올여름 건강하게~ 시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