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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고, 청양고추는 어슷썰기 합니다. 볶기: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과 청양고추를 볶아 향을 냅니다. 공심채 볶기: 마늘 향이 올라오면 공심채를 넣고 센 불에 빠르게 볶습니다. 양념: 공심채가 어느 정도 숨이 죽으면 간마늘, 소금, 굴소스...

마늘과 청양고추는 잘게 다져주세요. 볶기: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과 청양고추를 볶아 향을 내줍니다. 공심채 볶기: 마늘 향이 올라오면 공심채 줄기를 먼저 넣고 볶다가 잎 부분을 넣어 함께 볶아주세요. 양념하기: 공심채가 어느 정도 익으면...

instagram.com/reel/C_mM1vARoK_/ 한국인 친구 - 호 한국인 거래처 직원들 - 호 한국인 배우자 - 호 본인이 아는 한국인들은 다 공심채 좋아함 한국에서 흔한 채소도 아닌데... *찾아보니까 아열대 지방에서 주로 자란대 아마도 식감이 좋고 큰 향이 없어서?

팬에 다진마늘과 페페론치노를 볶은 후~ 공심채 줄기를 먼저~ 볶은 다음~ 공심채 잎과~ 양념소스를 넣어서~ 휘리릭 볶은 후 땅콩...볶음이 완성입니다.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고~ 은은한 향과 맛이 좋아요. 동남아 맛이 나는 모닝글로리 공심채 볶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