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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국감날 새벽, 한동훈 아파트에 괴한 침입… 문 앞에 칼 두고갔다 입력 2023.10.13. 오후 1:55 수정2023.10.13 202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마스와 뭐가 다른가 (((기사댓글펌))) 이 사람들의 수준... 법도 나라도 사람도 다 무시하고 박근혜 대통령 얼굴에 공업용 커터칼로 20센치를 긁어버린 노사모 인간, 미 대사 흉기 피습 대체 이런일들이 어케 가능 https://n.news.naver.com/article/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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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용 박스 커터칼 판매/완료 202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이름(실명) : 김대성 2. 판매 물품 : 공업용 커터칼 3. 판매 가격 : 택포 25000 원 4. 판매자 연락처 : 응 5. 지역 : 경남 남해군 --------------------------------------------------- 이하 사진 및 상세 설명 상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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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칼부림 보고 느꼈는데 공업용 커터칼은 ㄹㅇ 개위험해 2022.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 쓰던 공업용 커터칼로 (날 너비가 한 2.5센치에서 3센치는 되는듯) 왼손으로 잡고 딱딱한 하드보드지 자르는데 긴장이 잔뜩 들어가서 손 부들부들 하면서 자르다가 칼이 팍 하고 엇나가는 바람에 순식간에 왼쪽 엄지 베였는데 처음에는 아픈 줄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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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칼맞는게 작은 상처라도 위험하다는건 이 사건이 잘 보여주죠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yvTkD16jc1E 안동 옥동 커터칼 살해 사건 공업용 커터칼로 목을 한번 그었는대 정작 칼에 맞은 본인은 의식도 못할 정도였지만 경동맥이 나간건지 수초 뒤 엄청난 출혈을 일으키며 정신을 잃어 버리는 영상으로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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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묵상] '신정통주의 신학자' 칼 바르트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착점으로 받아들이면서도, 문자주의나 근본주의를 버리고 말씀의 참되고 바른 뜻을 찾아가는 신학입니다. 스위스의 공업도시 자펠빌에서 목회하며 사회주의 사상에 깊이 공감했던 칼 바르트는 도스토옙스키와 키엘케골 그리고 '승리자 예수'라는 설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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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마다 맞아"…'모친 살해' 전교 1등 아들, 입 열었다 2024.06.18
둔 채 8개월간 방치했다. 범행이 들통날 것을 우려해 안방 문을 공업용 본드로 밀폐했다. 강 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의 신고로...그다음으로 죽기 싫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부엌에서 칼을 가지고 어머니 주무시는 안방으로 가서 해쳤다"고 말했다. 강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