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賤者隨母法, 1046년도 장자상속법 11대 문종 왕휘(경릉) 사학12도(⊃ 9재학당) 융성 12대 순종 왕훈(성릉) 특권 : 음서제, 공음전, 폐쇄적인 통혼 ​천태종(교선통합, 의천) : 교관겸수, 내외경전 +1096년도 속장경 ←「신편제종교장총록」 순청자 ⇒ 상감...

현직 관리에게 주는 전시과를 ‘직전’이라고 했으며, 군인에게 주는 ‘군인전’, 나라에 공을 세운 공신에게 주는 ‘공음전’, 관청에 지급하는 ‘공해전’ 등이 있었다. 전시과 ‘결(結)’은 옛날에 토지의 기름진 정도와 넓이를 헤아리는 단위였다. 한...

현직자에게만 보장되었다는 사실이다. 이 밖에도 관료들은 공로에 대한 포상 등을 이유로 보너스를 받거나 고위관료에 한해 공음전이라는 특혜적 성격의 토지를 지급 받았다. 그 외에도 그들은 권력을 이용해서 남의 토지를 빼앗기도 하였으며 고리대나...

않거나 의문나는 점을 상세히 점검해 밝히도록 했다. 이 결과 고려의 형법(刑法)이 크게 정비되었다. 1049년(문종 3)에는 공음전시법(功蔭田柴法)을 정하였다. 이것은 5품 이상의 고급관료들에게 상속이 가능한 일정한 토지를 지급해, 양반의 신분 유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