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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구하라 금고 도난, 지코에 불똥…'버닝썬' 재조명 2024.06.25
CCTV 화면을 토대로 몽타주도 공개됐습니다. <노종언 변호사 / 구하라 측 법률대리인> "그 금고 안에는 구하라 씨의 핸드폰이...생각합니다." 앞서 구 씨가 클럽 버닝썬 관련 공익 제보자 역할을 했다는 것도 뒤늦게 알려진 바 있습니다. <유튜브 '버닝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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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故 구하라 금고 도난사건 재조명..“범인=면식범, 자택 현관 비번 알았다” [종합] 2024.06.23
구하라는 친분이 있던 최종훈을 설득해 해당 관계자가 ‘윤총경’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즉, 구하라는 버닝썬 사건의 공익 제보자인 것. 특히 구하라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는 “이 휴대전화가 버닝썬과 연관이 있다 없다를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