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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을 얻기 위함은 그 뜻은 달라도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마음은 똑같기 때문이다. ​ *자장 : 공자의 제자이다 성은 전손이며, 이름은 사이다. 자장 개인생각) 공자와 그의 제자들의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인간이 해야할일을 하는것에 대해서 알려주는...

군자(君子)라고 해서 다 능(能)해야 할까? 그렇지 않다. 오히려 군자(君子)는 다 능(能)하지 않은 법이다.!” 공자(孔子)의 제자 자장(子張)도 말하기를 “선생님께서 제가 관리(官吏)에 등용(登用)되지 않았으니 오히려 재주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라고...

제목: 공자 없는 공자의 제자들 자장편은 공자가 등장하지 않는다. 그저 그의 제자 자장, 자하, 자유, 증자, 자공이 책에 등장할 뿐이다. 다른 편들에 비해 가장 특이한 점이다. 하지만 내가 더욱 당황했던 것은 제자들끼리 서로를 비평하고 다투며 거친...

제13편 자로 제14편 헌문 제15편 위령공 제16편 계씨 제17편 양화 제18편 미자 제19편 자장 제20편 요왈 《논어》(論語)는 공자와 그 제자들의 대화를 기록한 책으로 사서의 하나이다. 저자는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공자의 제자들과 그 문인들이...

사(자장)와 상(자하) 중 누가 더 똑똑합니까?” 공자는“사는 지나치고, 상은 미치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자공은“그렇다면 사가 낫겠군요”라고 말했다. 이에 공자가 말했다.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子貢問, 師與商也孰賢. 자공문, 사...

子張이 祿을 구하는 방법을 배우려고 하자, 子張은 孔子弟子니 姓顓(전)孫이요 名師라 干은 求也요 祿은 仕者之奉(俸)也라 자장은 공자의 제자이니, 성은 顓孫(전손)이요 이름은 師(사)이다. ‘干(간)’은 구함이요, ‘祿(녹)’은 벼슬하는 자의 녹봉이다.

공자님 말씀 공자 제자 자장이 물었다. -선생님! 어떤 것을 가리켜 밝다고 합니까? 공자가 답했다. -물이 스며들 듯 하는 참소와 피부로 직접 느끼는 호소가 행해지지 않으면 마음이 밝다고 말할 수 있다. 또 생각이 멀다고 할 수 있다. 물이 스며들 듯...

師 愈與. 子曰 過猶不及. 공자의 제자 자공(子貢)이 공자께 물었다 “사(師)와 상(商)은 누가 더 현명합니까?” ※사(師)-공자의 제자 자장(子張)의 다른 이름이다 ※상(商)-공자의 제자 자하(子夏)의 다른 이름이다 공자가 대답하기를 “자장(子張)은...

말하였다. “자장은 외면은 유여하였으나 내면이 부족하였다. 그러므로 문인들이 더불어 인을 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다. 공자께서 ‘강하고 굳세며 질박하고 어눌한 것이 인에 가깝다.’하셨으니, 차라리 외면이 부족하고 내면이 유여하면 거의 인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