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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초(이름을 잊고 산 아내에게) 장지환 추월을 품고 만개한 너를 보며 누군가는 소국이라 다른 이는 구절초라 불렀다. 비슷...아니라서 그게 아니기에 다른 이름으로 불려왔던 너의 이름 찾아 부르련다 그 마음 너의 꽃말로 전해 주련다 이제 화 풀어요.

못 이루네 (2절 생략) ㅡ참고ㅡ ■인터넷 다음백과'금잔화(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금잔화)','금잔화의 꽃말','공작초(천수국)','공작초의 꽃말','조정현의 비애 가사'참조. ■금잔화 사진은 서울시 종로구 종로홍보관 앞에서. 금잔화 메리골드...

그녀라는 꽃말 추필숙 끈으로 두어 바퀴 둘둘 감은 산국 감국 구절초 공작초 쑥부쟁이 한 다발, 그녀의 가을이 내게 건너온다 어느 산간 지방에 첫서리 내린다고 떠들썩했던 그날 국화가 맻혔다고 문득 내 생각이 났다고, 잎 지고 꽃진 계절에도 부를 수...

모습인 듯 하다. 사랑한다면 점같은 것은 불필요하겠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그렇게 간단한 것만은 아닌 것 같다. 2) 공작초 (국화과:Aster spp:북아메리카,아프리카) 꽃말 : 항상 좋은 기분(안부) 군락을 이루어 피는 모습이 마치 공작이 날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