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Transsubstantiation - 성만찬시 쓰는 떡이 그리스도가 임재할 때 실제 예수의 몸으로 변한다는 것이다.)을 반대하고, 공재설(Consubstantiation ; 共在說 - 그리스도가 임재할 때 임재해도 떡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을 주장하였다. 이런 것을...

주님의 살과 피라고 보았고 칼빈은 영적으로 주님이 임재한다고 보았으며 쯔빙글리는 단지 상징일뿐이라고 보았으나 루터는 공재설 곧 주님께서 그 성찬 곁에 함께 계신다고 보았습니다. 그리하여 성찬론이 서로 좀 다르다고 해서 개혁 세력은 연합하지...

고전 11:24)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전자와 후자를 주장하여 ①(화체설-로마, 공재설-루터) 떡과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실제 몸과 피로 변한다. 성찬은 예수님의 몸이라고 주장한다. ②(기념설-쯔빙글리) 반발로...

바뀐다거나(화체설, transubstantiation theory), 루터의 주장처럼 그리스도의 몸이 실제로 떡과 포도주에 임재한다고(공재설, consubstantiation theory) 생각하지 않았다. 초기 칼빈주의적 침례교인들은 공재설과 상징설의 타협을 시도하면서 그리스도...

은혜의 방편이며, 신자에게 분잔의 참여에 있지 못하게 거절함은 잘못이라는 것과 화체설(Transubstantiation)을 부인하고 공재설(Consubstantiation)을 주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3) 세 번째 논문인 ‘그리스도인의 자유(On Christian Liberty...

하나님이 아니라 피조물이 숭배의 대상이 된 대표적인 우상숭배의 증거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이에 근거하여 루터의 공재설 또한 화체설을 근본적으로 개혁시키지 못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피조물 또는 인간은 하나님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행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은 기독교안에서 성만찬에 관한 견해가 가톨릭의 “화체설”부터 종교개혁 때 루터가 주장한 “공재설”과 또 그에 반발한 츠빙글리의 “단순 기념설” 그리고 맨 뒤에 나온 칼빈의 “영적 임재설”까지 제각기 달라 오늘까지도...

δοῦναι τὴν σάρκα φαγεῖν; 유대인들의 수군거림은 성찬물이 예수님의 실제 인육과 피로 변한다는 화체설과 공재설을 반박한다.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眞實로 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人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人子의 피를 마시지...

제안되고 1215년 제4 라테란 회의에서 채택되었습니다. 종교개혁 때에는 개신교회 안에 세 가지 견해가 있었습니다. 첫째로, 공재설(共在說)입니다. 루터는 성찬의 떡과 포도즙 안에, 떡과 포도즙 곁에, 그리고 떡과 포도즙 밑에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