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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3천원이넘는데 사이즈가 킷캣만해 도덕적소비의빡쎔을느끼며 도로내려놓고옴 가나초콜잇이나먹어야겠다

출처 : 여성시대 쟤현 이 글도 그렇고 원 트윗 쓰신 분도 광고나 바이럴 아님.....! 무맥락 혐오 X 그리고 이거 공정무역 초콜릿임 https://t.co/jJ2eogtn5d — 쿵야 (@CNyeong__) January 9, 2024 네덜란드의 공정무역 초콜릿 <토니스 (초코론리) 초콜릿...

나는 초콜릿의 달콤함을 모릅니다 / 세더잘 공정무역> 소망하는 민시야 학교에서 공정무역을 배우기 시작해서 공정무역에 대해 한두 번은 들어봤을 것이다. 그래서 큰 생각을 하지 않고 책들을 읽었다. 그런데 <나는 초콜릿의 달콤함을 모릅니다>를 읽고...

공정무역은 가난한 나라의 노동자에게 더 높은 임금을 보장해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주로 바나나, 초콜릿, 커피, 설탕, 차 등 개발도상국 생산 작물에 적용된다. 좋은 일을 목적으로 하는 일에는 틀림없지만 난 공정무역이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