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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고 후배 곽도규 화이팅 '20세' KIA 필승조 곽도규의 자신감 "큰 무대가 더 재밌다"[KS] (광주=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시리즈가 더 재미있고, 더 편하던데요?" 데뷔 2년 차, 이제 만 20세에 불과한 KIA 타이거즈 필승조 곽도규가 느낀 한국시리즈의...

꼭 한 번 태극마크를 달아야 하는 이유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KIA 곽도규가 22일 광주 롯데전을 앞두고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김동윤 기자'코리안 특급' 박찬호(51)의 공주고 직속 후배 곽도규(20·KIA 타이거즈)가 태극마크를 v.daum.net

어제는 한화가 8회초에 2점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필승조도 아닌 김경문감독의 공주고 후배인 투수 올려서 류현진의 승리를 헌납하더니, 오늘은 정반대의 경기가 펼쳐졌네요. 도저히 한화가 이길수 없는 오늘 경기력(수비,주루.공격 모두 개판이었음...

106순위 루키 유격수 콜업..."이승민에도 강해" [광주=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잦은 수비 미스로 아쉬움이 있는 KIA 타이거즈. 경조 휴가로 빈 자리에 새로운 백업 내야수 발굴을 위해 신인 유격수를 콜업해 출전 기회를 부여했다. 공주고-동원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