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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허니 또 디다 봅니다 안그러믄 누구유? 헐거니 우쩌거써요 ㅎ 가끔 도장은 찍꼬 가야지 ㅎㅎ 이미자 ~황포돗대 문주란 ~백치아다다 나훈아~사랑공주 굴업도 고씨네 민박집~

대전,공주) 회원님들의 가슴에는 어떠한 추억들이 있습니까~? 좋은추억, 슬픈추억.......아련한 추억들.......... 지금까지의 추억이 티~미 했다면 오늘 이시간 이후부터는 가슴에 영원히 안고갈 아름답고, 좋은것들로만 채워가는 추억속의 소중한자신 이...

88 고씨네 이야기 90 세 머슴의 얼굴 92 선녀와 나무꾼 94 욕심쟁이 형제 96 가짜 호랑이 98 사라진 물고기 100 진짜 옹고집 가짜 옹고집 102 가재와 굼벵이 104 할... 동시로 배우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 『소를 지붕 위에 올려라』를 통해 동시로 탄생한...

노국공주의 운명과 함께 공민왕 또한 심신이 쇄약해졌으며 고려의 국운도 점차 저무는 국면으로 접어들게 된다]. 이헌 공은 고려말 어지러운 세상을 피해 벼슬을 내려놓은 후 고향 영천(永川)을 떠나 산천과 풍광이 수려한 이곳 부내에 터전을 잡았다...

이성남에게서 공주목사를 지낸 시현이, 이시현에게서 홍주 목사 세구가, 이세구에게서 영조 때 소론을 이끌며 영의정을 지낸 광좌가 태어났다. 이항복의 둘째 정남은 이조판서를 지냈다. 이정남은 세장, 세필 등 두 아들을 두었는데, 암행어사로 유명한...

난이(공주) 간드레(candle) → 불을 켜서 들고 다니는 카바이드를 연료로 하는 등(燈) 간드레지다, 간드라지다 → 간드러지다: 가늘고 멋들어지면서 애교가 있다, 되바라지다 간발(間髮) → 아주 잠시 또는 아주 적음 간새이(간생이) → 간사(奸詐)스러운...

고씨네, 고씨네 하고 부르게 된거여, 그게 고시레야, 그러니까 그게 고씨여, 농사 잘 되게 해달라고 고시레 하는거지. 도산면 서부동 / 1988 / 보광사 주지스님 , 남 , 74 불에 타 죽은 개자추를 기리는 한식 그 한식이 뭐냐하면, 밥 먹는 날이 한식이래...

먼저 [ 고씨네 ! ] 하고 첫술 밥을 던졌는데 , 그렇게 한 사람은 모두 풍년이 들었습니다 . 그 행위가 차츰 전국으로 퍼져 [ 고수레 ! ] 하지 않고 음식을 먹으면 , 반드시 체하거나 재앙을 받게 된다는 속신이 되었으며 풍요를 기원하는 주술이...

충남 공주에 있는 농장에서 식용꽃과 유기농 채소를 직거래로 들여온다. 위치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청 뒤편 문의 031-442-4886 꽃구경과 꽃밥을 동시에 아산 세계꽃식물원 꽃구경과 더불어 꽃밥을 맛볼 수 있다. 문의 041-544-0746 홍천 아로마 허브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