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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리 근처 공칼도 추가해줘...♡) 16-3) 공주칼국수 (서구 탄방동) (042-483-9632) ★ 옹키매직 여시 추천! (탄방동 공칼은 왜...꽉참 미술학원다니는애들로 ㅋㅋㅋ 수육이랑 같이먹어도 맛난당) 17. 시골손칼국수 (대덕구 오정동) (042-633-6366...

비오는 날 찾게 되는 훈훈한 칼국수 한국국토정보공사 공주지사 직원이 추천하는 맛집 '시골손칼국수'의 대표메뉴는 직접 담근 묵은 김치로 만든 김치칼국수다. 깔끔한 멸치육수와 얼큰한 김치국물이 어우러져 어릴 적 할머니가 끓여주던 바로 그 칼국수가...

싶었어. 공주옷처럼 보였어. 너는 엄마를 뭘로 꼬드길까 생각했어. 너는 다른 애들처럼 똑같이 공부를 한 적이 없지만 운이 좋았는지 항상 시험을 잘 봤어.그때는 애들이 공부를 다 안했어. 공부할 여건도 안됐어. 너는 같이 앉은 친구하고 1,2등을 번갈아...

자하손만두. 부암동돈가스집1979. 카페-더숲초소책방. 창의문뜰 성북구 : 길상사. 우리옛돌박물관. 성북동 고택여행-최순우옛집,이종석별장, 수연산방, 심우장. 북악산도성길. 맛집-금왕돈까스 본점. 선동보리밥, 카페-수연산방. 성북동빵공장 성동구...

모르게 공주님의 머리에 꽂아준 선물 난초꽃 연꽃 고향은 진흙탕 세상에 뿌리내려 자라왔을망정 파란 하늘이나 흐르는 개울물 통 굵은 넝쿨이나 가지도 넘나보지 않고 너무 화려하지도 아주 촌스럽지도 않게 텅 비워둔 속내 올곧은 양심의 줄기 잎을...

도와드리러 갔는데...비가...엄청 왔더랬죠..ㅡ.ㅡ;; 식구들 다 모인터라 심심도 하고..날씨도 서늘한 탓에.. 칼국수 생각이 절로나서 영동 공주칼국수집을 갔습니다. 맨먼저 주문하면 이렇게 셑팅해주십니다. 쑥갓이 참 싱싱해요~모자라면 더 주십니다...

예전에 시골에서 먹던 민물 새우 매운탕에 칼국수를 넣어서 만든거라고 하더라^^ 계룡산 근처니 단풍 구경도 하고 민물새우 칼국수도 한그릇^^공주 밤막걸리도 꼭~~ 식사 나오기전 출출해서 만두 하나 주문~^^ 김치는 항아리에 겉절이로 나오고 (겉절이...

적 시골 할머님댁 사랑방같이 푸근하고 정겨운 음식이 생각나 들른 초당입니다. 보쌈 하나만큼은 제 입맛에 딱 맞아 사실 나만 알고 다니고 싶은 그런 집입니다^^;.. 가끔 식욕이 없을때는 일부러 찾아 상큼한 보쌈속과 교묘?한 수육의 부드럽고 졸깃함에...

좋은데요~ 칼국수를 먼저 한 젓가락 집어 묵고~ㅎㅎ 손만두 속살을 과감히 드러내고~ㅎㅎ 만두속도 알차게 꽉~차 있습니다. 만두는 은근히 속을 터뜨릴 때 기대가 크거든요~ 만두를 좋아하는 애식가들을 위해 파간장과 고추양념장을 말씀하시면 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