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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의 타이틀 히로인이며, 메인 스토리의 핵심과 관련있기 때문이다. 페코린느의 매력 요소는 활기찬 성격과 끝을 모르는 식탐이다. 스토리나 각종 일러스트에서 꾸준히 어필되며, 산더미 만큼 쌓아둔 음식을 눈깜짝할 사이에 먹어치우는 건 기본이다...

울집 애들 눈치(?)가 보여서인지.. 먹을 걸 줘도 슬슬 눈치보구 적극적인 자세를 전혀 취하지않았어요.. 그래도 전혀 식탐이 없는 편은 아니었구.. 단지..아직은 낯선건지.. 먹을땐 맛나게 먹어도 막 달라고 매달리거나 그러진않았거든요 ㅋㅋ 엊그제 도착...

<이사진은 함 보시라구.. 뚱뚱하지도 않는데... 식탐이 왜 많을까요...ㅡㅡ;;> 05년 5월생...공주님인데요... 키는 83cm에.. 몸무겐 10.8kg... 몸무게는 3~4개월 계속 이몸무게였어요... 키만 크고 몸무겐 그대로더라구요.. 몸무게 느는것도 걱정?榮쨉...

바니가 작은편은 아닌거같다고 느꼈어요ㅋㅋㅋㅋ 1년이 되어가는 마음이는 아직도 아기아기해요ㅎㅎ 바니와 마음이는 둘다 식탐이 어마어마해요ㅋㅋ정말 고마운건 서로의 밥과 간식에는 욕심내지않아요ㅎㅎ식탐이 많아서 서로 뺏아 먹거나 싸울줄 알았는데...

채널보기 목록 이전글 다음글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톡커님들.. 저를 기억하시나 모르겠습니다.. 뱃속에 6개월된 공주를 품고있다던 남동생 식탐때문에 글을 올려서 하소연하던.. 그 25살 새댁이예요 ..ㅠㅠ 기억못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링크.. http://pann...

핑꾸공주~ 오랫만에 서울정모에서 봐서 그런가 너무 반갑고 좋았단다. 서울정모가 아니더라도 다른 벙에서도 조만간 또 보자잉~^^ 9.르다 – 내가 참 좋아하는 의리있고 매력있는 울 르다언니. 그날 반갑게 인사는 한거 같은데 어느순간 사라지고 없...

곤듀님 식탐은 못 말려

장보고와서 옷갈아 입는다고 잠시 지들끼리뒀는데 사온물건들은 다 흩어져있고.. 큰아들은 자기자리인양 보행기에 앉아서 과자먹고있고ㅎ 수아는 자기도 먹어볼꺼라고 잡고일어섰는데ㅎㅎ 양말때메 미끄러운가봐요ㅎㅎ 혼자 스트레칭중이네요ㅎㅎㅎ

울공주 이제 11개월 접어드는데요 주식으로는 하루세끼 이유식 먹고 있고 쭈쭈도 아침 저녁으로 두번 먹고... 과일은 딸기,사과, 한조각씩 주구요 가끔씩 과자도 주고 요플레도 주는데 그래도 부족한지 먹는거만 보면은 사죽을 못써요 사람들이 울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