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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수 쌍둥이네 흙집!! - 건달공주님 글... 2006.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수 쌍둥이네 흙집!! 번호 : 27072 글쓴이 : 건달공주 날짜 : 2006.09.19 10:09 지난주 토일..난 신랑을 만나는 핑계삼아 여행을 하고 왔다. 이번에는 여수!! 신랑을 진주에서 데리고 여수로 향했는데... 너무 급하게 여수로 가는 바람에 계획된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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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공주 -39- 2007.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 궁에서 탈출기는 시녀복이 최고지!!! 마냥 신기하기만한 우리와는 반면 울상을 짓는 운디와 리스공주의 시녀들이였다. 쌍둥이네는 새로운 시녀복이 마음에 드느지 서로서로를 관찰하면서 미소 지엇다. “루나님, 준비 끝났습니다” “우리도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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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책이나마구일거쓰의 독서 목록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작스레 쌍둥이네로 들이닥치고 쌍둥이 중 랭커로 등재된 아이 1명을 정부 시설로 데려갑니다 이유인 즉슨, "이 아이는 미래를 예지할 수 있는 예지자"라는 것이었죠 알고보니 UN처럼 세계적인 기구에서 비밀리에 각 국가에 있는 예지자들을 찾아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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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나들이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밟았다. 공주에서 국도로 빠졌다. 어둠 짙을 때 육미제당 비산 지점 앞에서 막내를 만났다. 무한리필 고깃집! 대기 손님이 많았다. 근처 안양천에서 기다리다 호출을 받고 들어갔다. 가족끼리 앉은 푸짐한 자리였다. 셀프 바에 모둠튀김, 잡채, 국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