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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을 치고자 하였으나 쇠스랑이 부려졌다는 쇠스랑 골이 있다 춘원 이광수는 ‘원효대사’에서 무열왕의 둘째 딸 요석공주가 유월 염천에 젖먹이 아들 설총을 데리고 지아비인 원효대사를 만나기 위해 빙혈을 찾은 장면을 이렇게 묘사했다. “공주는...

육백마지기로 데이지 보러 간다는 팀도 있고 공주로 수국 보러 간다는 팀도 있고~~ 저는 두곳 다 이쁜 추억을 담아왔었죠. 사람...오늘도 마음에 길을 오가는 발길이 뜸해도 새로운 다짐으로 하루를엽니다. 맞이한 유월~~ 이제 점점 더워질테지요. 건강...

날 만남의 인연의 시작으로서 서로가 첫걸음이라며 웃음 지으며 함께 걸어가자는 사람 잘생긴 왕자님이 아닐지라도,,,, 미모의 공주님이 아닐지라도,,,, 내면의 따스함이 물씬 풍기는 사람 때론 형님, 친구, 언니, 누나와 같은,,,,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 1 선종 28년 그에게는 골치거리가 하나있다.. 바로 19 이나.. 된 공주이다..(그때는 19 이 노처녀 였습니다) 얼굴은 매우 뛰어나고 아름다웠으나. 눈이 매우 높아.. 신랑감 고르기가 어려웠다. # 근정전.. "으휴~ 아지 유월이가 시집을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