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공주 여행지 노랑노랑 은행나무길 명소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 은행나무길을 따라 떠나요! 가을이면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는 공주! 황금빛 카펫을 걷는 듯한 낭만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공주의 은행나무길 명소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1. 공주교도소 가는 길 은행나무길 공주 시내에서 가까운...
-
영화에 나오는 은행나무길 2023.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끔 지나가는 아산 현충사 부근에는 하천변에 은행나무길이 있다. 이 길은 길지 않은 편이며 최근에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를...천안이 나오며 서쪽으로 가면 예산 남쪽으로 가면 공주가 멀지 않다. 특히 공주는 위 아래로 길어 남쪽 고개를 넘으면 공주...
-
5월 20일(686회) 서울창포공원-중랑천숲길-방학천-연산군,정의공주묘,800~1000년 은행나무-이동통로-우이능선-우이천-진달래능선.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평지이며 산길은 뒷동산 수준의 우이능선과 진달래 능선을 조금 걷는 정도입니다... 연산군,정의공주묘,원당샘,은행나무코스부터 이동육교까지는 북한산 둘레길 과 겹칩니다... <아래 그림에서와 같이 걷는 주위에 1,4호선과 우이신설경전철이 다니기...
-
무려 1000년이 넘은 은행나무가 이곳에" 가을과 역사의 만남이 어우러진 여행지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요한 자연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공주 마곡사 마곡사 단풍나무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마곡사는 백제시대에 창건된...마곡사 입구부터 이어지는 긴 길에는 은행나무와 단풍나무가 줄지어 서 있어, 길을 따라 걷기만 해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
감성 모두 챙긴 공주 원도심 붉은 기와 고택, 청담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태주 시인의 작품을 보며 시인의 흔적을 느껴보세요. _충남 공주시 대통1길 56-7 여행정보 [기본정보] ・주소_충남 공주시 은행나무길 5 ・연락_02-2671-1092 ・예약_렛스테이 홈페이지 https://letstay.kr/bnbs/436 ・입실시간_16:00 / 퇴실시간_12:00...
-
2022.11.2.아산곡교천은행나무길.천안독립기념관.흑성산 2022.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쟁이 6명 차량비:90.000 식사:60.000 150.000÷6=25.000 기금:12.000원 (젤라님찬조) 젤라님 찬조 감사 합니다~~~ 단풍나무길 완전 절정은 아니 었어도 중간중간 물들지 않는 파란잎이 있어 색감이 잘 어우려져 산뜻 해 보이고 환상 이였어요~~~ 독립...
-
갑수씨랑 공주 계룡산 연천봉(740m, 2023.11.5. 일)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공주 계룡산).. 화쌍 출발(10:08)~갑사 주차장(12:35)~원효대(1:24)~점심(1:42)~연천봉고개(2;38)~연천봉(740m, 2:38)~BACK~주차장(4:30)~숙소(5:05) 오늘은 오후에 비예보가 있어서..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점심을 준비하고.. 우산도 하나씩 챙기고...
-
[사진] 11월 4일(토) 공주 마곡사 솔바람길 단풍여행 202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 4일(토) 충청도 명품 단풍여행 오전 일정으로.. 마곡사 솔바람길 단풍여행 사진입니다. 함께해서 더 즐거운 산노을여행사 #마곡사 #곡교천은행나무길 #곡교천은행나무 #현충사 #아산은행나무길 #산노을여행사
-
광복절에 김구선생이 숨어 지낸 공주와 마곡사와 공산성을 걷는다.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는 나무도 하고 종노릇까지 하였으며, 수도승이 된 다음에는 운수승雲水僧으로 떠돌았다. 공주의 진산 공산성과 곰나루, 그리고 동학ㄴ오민혁명의 전적지 우금치고개를 답사할 광복절 하루 기행에 참여 바랍니다. 1. 일시: 2024년 8월 15일(목요일) 2...
-
11월 정기답사 후기- 공주 마곡사, 신원사, 갑사 (2022.11.08)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행나무와 적절히 떨어져 노란 은행잎으로 덮인 길을 터 주었던 신원사 그리고 중악단, 산세에 와불이란 없다며 산통 다 깨셨던 이성적인 지선생님의 말은 흘려 듣고 우린 그저 웃고 또 웃었습니다. 갑사! 20대에 뭐에 꽂혔는지 들어가면서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