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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개국 21일중 조지아 12박13일 여행기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내리고 망중한을 즐기며 아~ 여기서 며칠만 묵고 싶었다 저녁 날씨가 좋아 이틀째 머무는 호텔 옥상에 올랐다 한국에서 8천 km 떨어진 이곳 조지아 메스티아 하늘 아래 둥근 보름달을 향해 여물어 가고 있는 24년 음력 오월 열 사흗날 핸드폰으로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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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동양의 나폴리 나짱으로 공주님들의 화려한 외출. 2012.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장 투어,마운틴 까페 탐방,한국 김치식당에서 점심 식사, 나짱 해변에서 하이윈드 클럽 첫째 공주님과 둘째 공주님의 보딩과 여러분들의 느긋한 망중한,소고기 숫불 전문점에서 저녁식사등으로 즐거운 휴식 타임을 마치고 추억의 시간 잘~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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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8합평 202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너의 공주드레스에 눈이 꽂힌다. 일부러 떡집에 데려가서 먹고 싶은√걸 고르라고 했다. 전래 동화를 통해 떡은 잘 알고 있다. 노란 콩가루 묻힌 인절미를 고른다. 집에 와서 먹으며 종(쫑)알댄다. “이제 한국에도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생겼어.” 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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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12월16일(일요일 오후6시)* 2018.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트너* 카페에서 열심히 잔차생활도 할수있도록 도와 주시고, 우리 파트너 회원님들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카페지기와 운영진 일동* 카페지기/바보온달=***-****-****. 운영위원장/환희=***-****-****. 총무/도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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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바위의 전원에서 사는 이야기 ( 2집)_ 2008.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분으로. 망중한에 젖어보는 순간들이 생겨난다. 나무가지들이 이틀간의 봄비지만 더 없이 많이 자란듯하다. 앵두멸매 자두 열매 매실들이 제법 모양을 나타내고 있어 너무너무 이쁨을 느낀다. 매일 매일 이른 아침에 일어나 물 한모금 마시고, 이 마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