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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도덕 단상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 갈때마다 눈에 띤다 그런다고 뭐라 말할수 없어 마음이 구겨집니다 대중이 이용하는곳은 내것이려니 내일이려니 공중도덕 지켜져야 세상이 밝아지며 내가 하는 행동 총생은 따라하고 하늘은 날마다 엠알아이로 찍어놔 지울수도 가릴수 없음을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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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공중도덕, 경로우대 관련 일화가 생각나는데요.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0년 쯤입니다. 막내이모가 서울에서 결혼을 한대서 우리가족은 전남 국토 최남단에서 서울까지 버스로 한시간 기차 4시간 반 정도를 타고갔죠. 당시 우리형 고2,저 중3인데 지하절을 타고 또 이동을합니다. 경로우대석에 앉은 것도 아닌데 노부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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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뻥 안 치고 남자들 공중도덕 수준도 낮아요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박2일 물건 안 들어주는거 보고 생각났는데ㅋㅋㅋㅋ 기본적인 배려도 안 하고 내가 왜 해야해? 이지랄 하는거 많이 봤어요 지하철 쩍벌도 남자 ㅋㅋㅋ 안 씻어서 공공시설에서 냄새 풍기는 것도 남자, 뒷사람 문 안 잡아주는 것도 높은 확률로 남자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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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공중도덕 잘 안 지키나요?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 아 맞다 번호키에 들어있는 건전지 빼 가지 말아라, 자꾸 청소용품 적재장소 문 따고 들어가 물품 훔쳐가면 형사고발 하겠다는 글도 있었네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죠;;; 요새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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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바지런한 303호 2023.11.27
시부터 끼익 문소리 뭐 떨어지는소리? 이건뭐야 왜케 크게나 월요일부터 다깨우고 소음 유발하기 애들한테는 안미안하시가봐? 공중도덕을모르나봐 내로난불 심각해 니네 지들이 소음공해하는건 괜찮고 개키우는데 한번짖엇는데 그건 못견디시겟나봐? 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