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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참겠을땐 궁둥이 들어야 맘 놓여

누르는 시간에 비례하여 물조절되는 레버 앞사람이 딸깍누르고 가버리면 뒷사람은 건더기 구경해야함

공중화장실 변기뚜껑 올릴 손잡이 설치를! 안녕하세요. 인터넷이 난무하는 세상에 해운대라이프를 통해 주변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아내와 함께 작은 매장을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 해운대라이프를 통해 한 가지 조심스레 건의해 봅니다...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출처 : https://theqoo.net/square/3216853154

출처 ㄷㅋ 발로 내리는 인간이 저만큼이라고요?

아 진짜 공중화장실 변기뚜껑 내려가있으믄 그거 올릴때마다 심장이 바운스바운스하오.... 그래도 예전보다는 막혀있는 변기 많이 줄긴했는데, 어제 고속도로 휴게소 들렀더니.... 진짜 간만에 변기뚜껑 올렸다가 경악했구랴. 변기뚜껑 올려져있음 문살짝...

100 명 중 60 명은 훌러싱 마저 하지않은채 그대로 화장실 문을 열고 나가버린다고 한다. 위생보건소에서 100 개의 공중 화장실 변기를 검사해 본 결과 97 개 위에 종기(Boil)를 발생시키는 세균이 부착되어 있고 81 개의 변기 위에 디프테리아(Diphteria...

1칸짜리 화장실에서 즐똥하고 있는데 누군가 급하게 들어오더니 문을 사정없이 두들기더라 보통 상황이 아님을 직감함 솔직히 더...여자애가 울거같은 표정으로 서있더라 그러곤 앉자마자 변기 뚫을 기세로 응가하더라 배탈났나봄 집가서 마저 싸려고...

개수는 남자 4개(소변기 2개·양변기 2개), 여자 4개, 다목적 2개뿐이라고 합니다. 이는 3분의 1 면적인 동막교 공중화장실(34.3㎡)과 변기 개수가 같았고, 절반 면적인 캠프라과디아 공중화장실(54.25㎡)의 16개에 비하면 현저히 적은 편입니다. 참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