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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처에서 고문과 학살과 만행이 진행 중이다"라고 비판했다. 공지영은 또 다른 글에서 "일단 판사는 그 동영상을 왜 봤을까...넣었다고 한다. 판결에 고려했다는 여섯 가지가 모두 얼척이 없다. 나이가 이렇게 든 나도 이 정도면 죽음을 생각할 거 같다...

알면서도 사과나 태도를 바꾸지 않는 좌파 사람들만 봐와서 공지영 작가가 달리 보인다. ziliz 사람은 안 변한다. 책 팔아...책을 팔아야 했기 때문이라는.... 무문 공작가를 좋아하진 않는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고집만 느는데 자신에게 반성의 칼을...

그러나 나이가 들면 고집만 느는데 자신에게 반성의 칼을 들이대는 용기는 존중한다 인간은 완벽하지 않으니 말이다 답글작성 27 1 yk돌 2024.01.23 11:21:03 공지 영은 때늦어 후회한들 무엇하나 이미 자손대대로 붙은 딱지를 떼어낸들 인성과 품성을...

스스로 화를 부치기는 꼴이다. 쩝..쩝.. 9>현재. 대운 나이. 48세 신대운(申大運).으로.. 인신충(寅申沖). 삼형살(三刑殺)이 동하는 시기(운).때다. 앞으로.. 소설가 공지영의 앞날이 어떻게 진행될지 한번 살펴 보자꾸나.~~~~.////////// 0>대운 나이...

줍니다 머리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마음이 주인이라고 - 공지영의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중에서.. 이것또한 지나 갈거에요...길게 갈까봐.. 기쁨이 금방 끝나 버릴까봐.. 하지만 이제는 나이가 먹으니.. 아픔도.. 상처도.. 고통도.. 기쁨도.. 조금씩...

내가 나이 듦에 대처하는 방식 뉴시스/ 공지영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재출간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 조금 무뎌졌고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으며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 자신에게 그렇습니다. (중략) 고통이 와도...

나이를 먹어 좋은일이 많습니다 - 공지영 조금 무뎌졌고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으며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 자신에게 그렇습니다. 이젠, 사람이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말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고통이 와도 언젠가는, 설사 조금...

아닐까 나이를 많이 먹은 지금 나는 고개를 저어봅니다 잘못된 것이었다 해도 그것 역시 사랑일 수는 없을까요 그것이 비참하고 쓸쓸하고 뒤돌아보고 싶지 않은 현실만 남기고 끝났다 해도 나는 그것을 이제 사랑이었다고 이름 붙여주고 싶습니다 나를...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빗방울처럼 나는 ..................................... 공지영 나이를... 먹어좋은 일이 많습니다 조금 무뎌졌고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으며 조금 더 기다릴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