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과나 태도를 바꾸지 않는 좌파 사람들만 봐와서 공지영 작가가 달리 보인다. ziliz 사람은 안 변한다. 책 팔아 먹을려고 변한...책을 팔아야 했기 때문이라는.... 무문 공작가를 좋아하진 않는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고집만 느는데 자신에게 반성의 칼을...

공작가를 좋아하진 않는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고집만 느는데 자신에게 반성의 칼을 들이대는 용기는 존중한다 인간은 완벽하지 않으니 말이다 답글작성 27 1 yk돌 2024.01.23 11:21:03 공지 영은 때늦어 후회한들 무엇하나 이미 자손대대로 붙은 딱지를...

공지영 작가님은 어릴 때부터 영특했다고 합니다. 자기 피알이 아니라 사실 그대로 말을 하니까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고 하더군요. 3살 때부터 한글을 다 터득했다고 했어요. 글을 빨리 읽었기에 독서를 많이 하였다고 합니다. 자기 자신의 존엄을...

전하는 공지영 작가. 이날 미사와 문화제에 참석한 서기호 판사 아버지 서윤섭 씨는 “모든 것은 하느님의 뜻이며, 그분이 알아서 하실 것이고, 또 전화위복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하면서, “태어났으니 정의 구현을 위해 살아야 하고, 법관...

소개 공지영 1988년 계간 <창작과 비평> 가을호에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으로는 《도가니》, 《즐거운 나의 집》,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봉순이 언니》,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

보냈다. 공지영 작가의 말이다. 이 소설은 문유정과 정윤수라는 두 주인공의 캐릭터를 통해 사회적 부조리를 고발하고 상처와 아픔을 갖고 살아가는 이 시대의 슬픈 자화상을 그리고 있다. 그런데 지리멸렬한 아픔을 소설에 그려놓고 작가는 행복을...

저를 발견하고 .. 함께 울고 ,웃고 ,,, 하면서 책에 정이들고 작가님께 정이 들어 버렸습니다. 만나면~~ 이모!!! 하고 부르고 싶을 정도랍니다. 울 막내이모와 나이가 비슷하셔서!!!! 암튼...말이 길어졌지만... 자주 공지영작가님 ...글 ..올리러 올께요...

고 한다면 작가로서의 양심을 포기한 것이니 대답도 못하고 꿀 먹은 벙어리가 되거나 노코멘트로 일관할 것으로 추측됩니다...만이라도 비즈니스 석으로 예약 해달라고 하는데 가능하냐?”라고 물어와, 저는 몹시 당황했습니다. 공지영 보다 나이 많은...

적었습니다. 어쨋든 저는 대운수는 만나이가 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방금 저에게 지인이 칮아왓는데, 작가 공지영님 사주라고 합니다. 저는 공지영님이 어떤 분인지를 거의 모릅니다. 지인이 설명하기를 이분은 직업이 작가이며, 3번 결혼햇고, 자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