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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조국 지킴이’…공지영 “욕먹으며 감쌌는데, 배신감” 연합뉴스 인터뷰 “과오 드러났을 때 ‘잘못했다’ 한마디만 했더라면” “설전 벌인 진중권에 미안” 입력 : 2024-01-23 09:39/수정 : 2024-01-23 10:36 공지영..이제 조금 철이 든것 같다...

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이른바 ‘조국 사태’로 대립해온 소설가 공지영 작가와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의 갈등이 봉합됐다. 공 작가는 ‘조국 지킴이’를 자처했던 자신을 반성하며 진 교수에게...

식모까지 두고 1960년대 당시에는 매우 드물던 자가용까지 있었던 유명 인사였다고 한다. 孔枝泳, 공 마리아 前 ‘조국 지킴이’ 공지영 “욕먹으며 감쌌는데, 배신감…진중권에 미안해 죽겠다” '너는 다시 외로워질 것이다' 말꾼들의 썰전이거니 무심...

인사 - 출판사 휴머니스트 대표 인사말 - 명사들과 함께하는 토크 ( 뉴스타파 이근행, 쌍차 김정우(현지부장),공지영 작가) - 희망 지킴이(이종회)인사 및 이후 사업계획 공유 - 들국화 공연 주관 : 희망지킴이 후원 : 휴머니스틑 출판사 주말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