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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무사(公平無私) -삶의 여정 세상일은 공평하고 사사(私私)로움이 없어야 평화롭다.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일이 무엇일까...예외 없이 한 번뿐이기 때문이다. 예부터 죽지 않기를 바랐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으며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

즉, 2차 세계대전 당시 징병되어 가장 많이 죽었던 1923년생 남자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ador'는 '공평무사'라는 뜻을 가진 영어단어 'candor'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남자만 군대에 가서 죽는 것은 공평하다...

보고 들음 * 독실(讀失) : 해인경을 읽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차무내(此無奈) 이러한 사람은 어찌할 수 없다는 뜻 ※ 하울님은 공평무사(公平無私)하게 기회(機會)를 모든 이에게 주지만 그 기회를 잡고 못잡는 것은 각기(各己) 사람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많은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솔땅의 일꾼이 된 카일 & 쥬니 인사드립니다. 열정과 냉정사이~😉 공정성을 잃지 않는 공평무사한 솔땅이 되도록 최선을다해 노력하겠습니다 😄 25년 전통의 솔로땅고 동호회 제 30대 운영진의 출발에 뜻모아 함께 동참해 주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