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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린 찬양 가운데 ‘나’라고 하는 제목의 찬양이 있습니다. 가사는 이렇습니다.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어렸을 때부터 뇌성마비를 앓아 몸이 매우 불편하다. 노래 가사에도 나오지만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공평하신 하나님이 ♬’ 그렇다. 하나님은 한 사람에게 일방적으로 모든 것을...

공평하신 하나님 ~ `주님 께서 어느 한 문 이 닫쳐 주시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한 쪽 문 열려져 잇는 문이 있지만 사람 들은 그저 닫쳐저 있는 문만 하염 없이 두 들 기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랬었는 데 하게 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송명희 시인은...하나 가누지 못하면서 25권의 책을 내고 100곡이 넘는 노래에 가사를 지었습니다. 현재 그녀는 건강이 악화되어 혼자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