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공평하신 하나님 (찬양+악보) 2010.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의 몸으로 밥한술 뜨지 못하는 송명희 자매를 통하여 이렇듯 아프고 힘없이 약한 사람들께 위로가 되게 하시고 공평하신 하나님을 찬양케 하셨습니다. 세상 살아오면서 쉼없이 어렵고 힘들고 아플때 저역시 불평과 원망과 좌절 속에서 허덕였지만 주님...
-
급해요 악보좀 찾아주세요...나 가진 재물없으나...공평하신 하나님의,.... 200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
나 가진 재물 없으나 (공평하신 하나님)(찬양+악보) 2010.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그이름", "공평하신 하나님"-듣고 싶습니다. 2006.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어주신 "시"입니다. 복음성가로 작곡되어 전세계 많은 나라에서 불려진다고 하시네요. 시내용을 들으면서 몸에 소름이 돋는 느낌이었습니다. 제목:" 그이름", "공평하신 하나님" 작사, 작곡가는 누구인지 모르겠구요. 악보와 복음성가를 듣고 싶습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