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7월 발령 예정이라서 더 비싼건 못하고 지금 알바 중이라 ㅋㅋㅋㅋㅋ 공무원 월급보다 많이 벌어서 지금 돌리고싶음 ㅎ.. 내가 붙은건 친구들 덕분인 것 같아서 ㅎ.. 주절주절 말이 많았지만 결론은.. 부담스러워할까? 내가 진짜 좋아하는 곶감 파는 곳이야!

파는 곳이 없어…시골 루트 없어…

게 맞는지 잘모르겠네요..음식점이 아니라서..^^; 일단..이제 곶감의 계절인데.. 저는 못난이 곶감.. 흔히 말하는 실속형 곶감을 찾고 있어요.. 상주가 곶감으로 유명하긴한데 못난이곶감 파는곳이 현재는 잘 없네요.. 혹시 전북권에서도 못난이 곶감같은...

저희 친정 아빠가 입맛이 굉장히 까다로우신데 곶감을 찾으시거든요... 믿을 수 있고 맛있는 곶감 사려면 어디서 사야 하나요?? 가격을 떠나서 정말 좋은 곶감을 사고 싶어요...저희 아기도 간간히 먹을꺼라서리... 쪽지나 댓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