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조동사를 이용해 지난 일에 대한 판단을 표현할 때는, [ 조동사 + have + 과거분사(pp) ]형태를 사용한다고 했는데 예를들어 나는 소년 시절에 독서하는 버릇을 길러 놓았어야만 했다. -> I ought to have formed a habit of reading in my boyhood. 이...

과거분사(p.p) 그 자체로서 수동의 뜻을 가지고 있다. (~된, 되어진) In the five lines provided. I seldom went beyond the daily activities of getting up, eating, and going to school. 제공되어진 다섯개의 방법에서 나는 일어나고, 먹고, 학교에...

현재분사(-ing) 능동, 진행 ~하는중인 < ~하게 시키는것 과거분사(PP) 수동 ~되어진, ~받은 < ~하는것을 받는것 ex) As I was walking along the street. I met (one of) my old friends.

분사/과거분사 + 명사 > convincing(=persuasive) argument 설득력 있는 주장 - Mr. Ryu's argument was so _______ that the finance committee agreed to expand the advertising budget. (A) convincing (B) verified (C) probable (D) gratified...

The laundry is sorted by color. 세탁물은 색상별로 분류되어 있다. The names are listed in alphabetical order. 이름은 알파벳 순서로 나열되어 있다. Quiz) '색상별로 분류된 세탁물' - 영어로? '알파벳 순서로 나열된 이름' -? * 간단한 힌트에서...

과거는 과거고 과거분사는 완료 된 느낌인건 알겟눈데 이걸 오케ㅔ.. 설명스 ,,,

anavaṭṭha 아나왓타 anavattha 아나왓타 [an-avaṭṭhati의 pp[과거수동분사]] adj[형용사] 확립되지 않은. 불안정한.

been쓰고 나머지는 과거분사 쓰면 되는거야? 사실 문법 1도모르는채로 회화 부딪히고있는데 쓰는거보면 어디 가본거,해본거는 빈 쓰는데 다른건 일반동사 과거분사 쓰는거같길래

은(감탄사)로 쓰이는 거 맞죠? 해석은 어떻게 되죠? 일단 저의 해석이 맞는지 확인과 수정부탁드립니다.~~ 아님 저의 해석자체가 전혀 다른 방향인가요? 아~과거분사(pp)어쩌고 현재완료어쩌고 헷갈려요~ㅠㅠ 공식이 있으면 좀 가르쳐 주시면 더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