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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초입에 진짜 뇌수 빠지듯 줄줄 흐르다가 딱 2주 지나니까 기온에 적응 했나봐 옷 따숩게 입는것도 중요한 듯 수면바지 입고 하니까 좀 괜찮네

자신의 기사사진을 본 혜리는 "이날 투머치였다. 헤어 다른 데서 받고 메이크업 다른 데서 받고 옷도 다른 데서 입었다. 과도기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홍보팀장은 "성형했다더라"라고 성형 의혹을 언급했고 혜리는 "내가 봐도 한 거 같다"고 쿨하게 인정...

문제다. 11명이 유기적으로 손발이 맞아야 하는데 반 이상을 새 부품으로 교체 했고, 그 부품들이 각자를 각인시키려는 과도기에 있다. 최고의 피니셔로 칭송된 소니에게 볼을 불편 할 때만 주는데 뭘 하겠는가? 우리 소니는 스프린터 피니셔임을 다시한전...

능력이 있는 사람 위주로 가야되고 데발 썩은물 실력도 없고 영어도 안되는 애들은 이제 그만.장기적으로볼때 지금이 위기고 과도기인것 같지만 기회야 정말 월드컵 포기하고 앞으로 4년후 8년후 12년후를 보는게 현실임.정몽규 홍명보 아임생 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