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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아하는 과메기 집을 찾았다. 유랑자는 과메기를 맛있게 하는 집이 있다는 소릴 듣고서 제 천의 지인을 재촉해 따라 들어간 집. ‘라이크호프’ 변변한 가계 명함하나 없는 집이었다. 명함하나 달라고 했더니 만 종이에 써서 주는 주인장, 암튼...

구룡포과메기물회거리,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호미곶해맞이광장 등 유명 관광지가 많아 연계 관광이 용이하다.] [삼정 해수욕장은 구룡포 해수욕장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깨끗한 바닷물과 완만한 경사가 조화를 이룬 해수욕장으로 마을의 고깃배들이...

출처 : 여성시대 무인도의 디바 구글이미지 과메기 경상북도 포항시 특산물 청어나 꽁치를 찬바람에 말린 것 각종 채소,초장,김에 곁들어 먹음 11월 ~ 1월이 제철 소주 안주로도 굿이라는 음식 무맥락 댓글 ❌

제가 산건 아니고요 근처사는 시누이가 좀 줬어요 포항사람이 보내줬다네요 우리가족중엔 저만 먹거든요 저도 막 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 집에 있는 재료로만 먹으려구요 곱창김에 싸먹으면 고소해요

먹지 말라는 것이다. 과일도 가급적 삶아서 먹으라는 판국이니 알만한 경고 조치다. 그런데 그는 과감하게도 평소 좋아하는 과메기를 평상시처럼 드셨으니 난리가 날 수 밖에는 없었다. 일반 사람이 장염에 걸려도 보통 일주일을 고생하는데 면역력이...

친 절 도 주인장이 술을조아라해서 .. 그때그때 달라요 연 락 처 포장마차라 아직 통신이 ㅡ.ㅡ;; 자신이 느낀 점: 과메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는데 첨 접하신분들은 비린내 때문에 잘 못먹더라구요 근데 이집 과메기는 첨 먹어보신분들도 잘...

어둑어둑..몸에도 좋고 씹을수록 고소한 과메기 급벙합니다.. 장소;무실8차 앞 패자부활(행복포차 업종 변경에 의해 장소 변경) 시간;7시30분. 대상;과메기를 좋아하는 사람,소주가 생각 나는 사람,사람이 그리운 사람이면 누구든.. 회비;1/n 많이 오세요..

안녕하세요. 과메기를 좋아하는 일본사람입니다.^^ 12/4나 5일날에 포항에 가려고 하는데 그 때에는 통마리과메기는 나와요? 아직 나오지 않아요? 통과메기를 못 먹으면 포항에는 가지 않아서 부산에서 돼지국밥이나 먹읍니다.^^;; 올해 2월에 구룡포에서...

처음 뵙겠습니다. 과메기를 좋아하는 일본사람이에요. 저는 지난 달에 과메기를 자갈치 포장마차에서 처음 먹었어요. 그리고 그 다음 날에 구룡포항에 갔는데 의외에 과메기를 먹을 수 있는 집이 적었어요. 그 날은 배진과메기를 먹었는데. 그리고 이번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