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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같은 사람 만날까 겁나” 여대생들 과외앱 탈퇴 러시 202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외앱 탈퇴 러시 “내가 피해자가 될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산대에 다니는 김모 씨(25·여)는 2일 스마트폰에서 과외 중개 애플리케이션(앱)을 삭제했다. 또래 20대 여성을 살해한 정유정(수감 중· n.news.naver.com 전문은 기사 링크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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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과외 중개업체에 부탁하니 속편하더군요. 2008.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중엔 정말 짜증까지 나더라구요. 주변 지인통해서만 과외를 하다가, 구하려고 하니까 머리에 쥐가 났는데 저는 그냥 과외 중개 업체를 통했습니다. 첫달 수수로 80%가 아깝기는 했지만 (덕분에 첫달에는 6만원이라는 돈만을 받고 과외를 해야해서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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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대학생 등치는 '과외 중개업체' 2011.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르바이트 대학생 등치는 '과외 중개업체' 과외알선 미끼로 횡포 과외비 제때 안주고 약관도 멋대로 바꿔 당국은 불법영업 방치 "첫 달 받은 과외비 전부를 중개 수수료로 내라고요?"(기자) 지난 7월 28일 오후 2시, 서울 회기역 인근 뒷골목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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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사건은 생각할수록 무섭네요. 2023.06.27
피해자 110회 넘게 찌른 정유정...범행 전 아버지에 "큰 일 저지를 것" 살인 예고 과외 중개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정유정(23)이 범행 당시 피해자를 흉기로 110회 넘게 찌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