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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더라. 소문인가 진실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신비는 한숨을 쉬며 "사실 한 짝 정도 먹은 건 맞다"라면서 "그때 한창 과일소주가 유행할 때였다. 먹는데 너무 술술 잘 넘어가는 거다. 거의 한 15병 이렇게 먹었다"라고 인정, 이대휘는 "미쳤나 봐"라며...

일반소주도 당류가 참이슬 후레쉬, 좋은데이는 0.36g 처음처럼은 0g 들어있다고 함 = 큰 차이 없다는 소리 + 소주는 흔히 얘기하는 가당이 있을 이유가 없음.. 술의 원재료가 곡물이나 과일이라 애당초 복합당이나 과당이 일부라도 함유가 되어있기 때문..

떨어뜨린 맛..! 와 근데 이거 전에 마신 레몬구아바맛보다 소주맛이 더 셈 걍 과일소주 그잡채… 근데 끝맛이 미묘하게 시럽약 같아서 과일맛과 소주맛이 어우러지지가 않음 레몬맛은 그래도 먹을만 했는데 이건 진짜 비추… 500ml에 알코올 9% 가격은 4천...

우리나라 90년대 초쯤된다 - 차도와 인도 사이가 사선으로 되어있다. 왜냐면 오토바이는 반드시 인도에 세워야해서 타고 올라가라고 그렇다. 비오면 엄청 미끄러우니 거길 밟지마라. 웰컴 과일 먹으면서 소주 한잔. 우리와 함께 여행할 분들은 어떤분들일까?

달고 과일 특유의 느낌 잘 남~ 아 근데 마실수록 딱 얼려먹는 델몬트 파인애플바 맛임 맛은 있는데 좀 달긴하다 그래도 존맛탱~~ 350ml에 알코올 3% 가격은 4천원! 기네스 콜드브루 아니 안 시원하면 터지는 시한폭탄같은 맥주 그만 좀 만들어주세요...

예거나 타이거 레몬맛일까? 했는데 오히려 순하리 유자랑 비슷한 너낌! 이름처럼 진짜 레몬즙을 짜서 소주 조금 타서 먹는 맛이당 상큼한게 레몬 좋아하는 사람들은 잘 먹을듯 과일 맥주보다 단맛이 적어서 좋았음~~ 500ml에 도수는 4.5% 가격은 2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