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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을 우리나라에 들여오는 일은 또다른 혼혈문제를 야기할 우려가 있으므로 매우 삼가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옛말에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瓜田不納履 李下不整冠)’이 있습니다. 오이밭에서 신발 고쳐 신지 말고,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 매지...

양치기 소년이 손들었네요. 늑대가 낙타낳다(늑대가 나타났다.) 정답입니다^^~~ [정답: 늑대] 릴레함메르~~ 릴레함메르 ~~ 오늘은 세상에서 젤 아름다운 목소리의 합창으로 마무리합니다. 규리 생축~~^^ 추신: 유라야~~ 샘이 미안.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

지난 9월초 왔다가 송이 채취기간이라 출입을 금 한다는 현수막을 보고 발길을 돌려야만 했던 코스이다. ‘瓜田不納履[과전불납리] 李下不整冠[이하부정관] 즉 오 얏나무 밑에서 갓끈을 고처 매지 마라’ 라는 옛말이 있다. . . ▶7곡 연자탑[연자암...

남에게 의심을 사는 행위를 하지 말라는 교훈이다. 이 말의 앞에 있는 오이 밭에서는 신발을 고쳐 신지 말라는 瓜田不納履(과전불납리)라는 말과 짝으로 사용된다. 앞 부분 두 글자씩 만 떼어 瓜田李下(과전이하)라는 말도 쓰는데 앞서 소개한 바 있다...

92 推句(추구) 본문 瓜田不納履 梨下莫正冠 독음 과전불납리 이하막정관 해설 외밭에서는 신발을 신지 않고 배나무 아래서는 갓을 바로 쓰지 않는다 훈음 오이 과, 밭 전, 아니 불, 들일 납, 신발 리, 배 리, 아래 하, 없을 막, 바를 정, 갓 관,

말로 시간이 늦었음을 말함 조선 후기 학자 홍만종(洪萬鍾)이 지은 '순오지(旬五志)'에 나오는 말이다. 얼핏 아무 연관도 없는 일로 인해 궁지에 몰리는 상황을 빗댄 사자성어이다. 이와 비슷한 말로 과전불납리(瓜田不納履) 이하부정관(李下不整冠)이 있다

戱 : 희롱할 희, 놀 희, 연극 희 ▷ 惟 : 생각할 유, 오직 유 ▷ 勤 : 부지런할 근 太公曰 瓜田不納履 李下不整冠 태공왈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 ☞ 태공이 말하기를, "남의 오이 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말고, 남의 오얏(자두)나무 아래에선 갓을 고쳐...

오얏나무에서 갓끈도 매지 말라는 이 말을 뭔 뜻인지 이해? 아님 못 알아 들으셨나요? 그럼 다르게 쉽게 말해야하나요? 과전불납리 ☆瓜田不納履☆ ♧오이밭에서는 신이 벗어져도 고쳐신지 말라는 뜻으로 오해 받을 만한 일은 하지 말아야 함을 이르는 말...

피차의 사이는 있으나 본질적으로는 같다. ​ ​ 27) 공연히 남에게 의심 살 만한 일은 하지 않음. ① 瓜田不納履(과전불납리) : 외밭(오이밭)에 신을 들여 놓지 않음. ​ ② 李下不整冠(이하부정관) : 오얏나무 아래에선 갓을 바로 쓰지 않음. ​ ​ 28) 견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