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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도 과제 생각만 하는게, 오랫만인가? 처음인가? 며칠전에 우연히 쇼츠에 뜬 고백을 보면서, 어딘가에 꼭 집어넣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광범위한 사회복지영역의 장점이랄까?? 무튼 맘편해야 떠오르는 영화감상이, 과제덕분에 한 편 후딱 봐버렸다...

ms office과제 때문에 끝내고 응원올게요.ㅎㅎ 지금 대학생이라...ㅠㅠ 오피스 크랙 아니니 걱정마시구요.ㅋㅋㅋ 마감이 내일밤까지라서요. ppt만든다고 어제밤도 세웠네요. 좋은기운 가지고 응원 하러 또 올게용^ㅡ^

요즘 명절에, 아시안게임보더라도 과제걱정은 했는데… 오늘은 본의아니게 생각할 틈도 없는 하루였다ㅠ 대신 이케아 이후로ㅎㅎ 처음가보는 스웨덴음식점으로 만족하기로~^^ 내일모레는 화상강의도 잡혔는데, 출석수업이 더 좋았을 계절이다ㅎ 중간과제...

본의아니게 준비한 과제를 제대로 제출하지못해서… 주말을 진짜 그지같이 보내고ㅠ 오늘까지 추가기간이었는데, 수정하다 그냥 포기했다. 그냥 기분이 심하게 다쳐서그런지, 꼴도 보기 싫은 기분이랄까ㅜㅜ 에라이~모르겠다ㅜㅜ 내일 저녁 화상강의있는데...

며칠전부터 축구경기로 시작을 알린 #항저우아시안게임 코로나로 인해 1년 미루어져, 드디어 오늘 개막했다. 난 그 전부터 과제를 시작했지만, 매진은 못했지ㅠ 지금 날짜 확인해보니, 어쨋든 중간이 다 끝날 16일까지 아시안게임은 이미 폐막을 할거고...

축구는 팀전술이 중요하다. 서남아 쪽 국가들이 한국 잡는 밥법을 공유하고 있는데. 한국은 그쪽 축구의 수비전략을 무너뜨릴 공격전술이 없다. 축구협회 기술 위원들은 뭣들 하고 있는가? "우리가 이기고, 소니도 한 골!" 오만도 반한 '월드스타' 손흥민...

난 극호

다른 여자애 C(B랑 동기 원래 둘이 나름 친한사이였음)랑 사겼단 말야 근데 그 학기에 셋이 같은 전공 강의 들었는데 조별과제를 교수님이 임의로 랜덤 돌려서 ABC+다른 남자선배 이렇게 네 명이 같은 조 돼버림ㅋㅋㅋㅋ큐ㅠ 나는 B랑 친구였는데 그때...

죽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