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어떤 선배 밑에 있는게 나을지 봐줄 직장인들 있니 202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업무한지는 1년 되어 가 운좋게 팀장님이 좋게 봐주셔서 연차에 비해 크게 맡고 있는 업무들이 많은데, 그 만큼 업무가 과중되다보니 팀장님께서 다른 파트로 보내려고 하는 상황이야 너네라면 어디로 갈래? 1. 능력은 없지만 내가 잘되야 지도 빛나서...
-
씽크빅 황당 ㅡ,.ㅡ;; 2007.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아이 한글관심 보여서 한글 수업 좀 시켜보자 그것뿐이였거든요.. 그래서 영업사원말이.. 한선생님에게 아이들이 과중되다 보니까.. 아무래도 엄마들이 선생님 스케쥴을 맞춰야 한다는군요.. 나원참~ 기분나빠서 교육 취소했습니다. 직장맘이기 때문...
-
퇴사를 생각하는 제가...이상한가요?? 2013.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회사가 출퇴근하는데 1시간걸려서.. 7년정도 다니다 보니 몸도 피곤하고 오래다니면 좋은점도 있지만 업무가 과중되다 보니 피곤한 점도 있고 해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초 입사한 회사에서 구인광고에 올렸을때는 연봉 이천일백만원, 퇴직금별도...
-
지긋지긋한 이놈의 부정맥 2021.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 담배 일체 끊고 수영으로 운동하며 많이 좋아 졌드랬죠 1년전 회사 구조조정으로 존경했던 윗분들 일자리 잃으시고 업무가 과중되다 보니 자연스레 술과 담배에 의지하게 되고 코로나로 수영도 중단하게 되고 가슴 불편함으로 응급실에 또 들락날락...
-
안녕하세요~^^ 200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려 죄송 하지만 여기 게시판에 글을 쓴적이 한번도 없어 한번 올려봅니다~ 앞으로 자주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업무가 과중되다보니 오기가 조금은 힘드네요~그래도!!백골! 여러선배님 혹은 후배님들 모두모두 식사는 맛있게 드셧는지요? 날씨가 쌀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