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한편 24장 子曰(자왈) 主忠信(주충신)하며 毋友不如己者(무우불여기자)요 過則勿憚改(과즉물탄개)니라 孔子께서 말씀하셨다. “忠信을 주장하며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벗 삼으려 하지 말 것이요, 잘못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아야 한다.” 重出而逸...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 잘못을 알면 고치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

필향만리] 과즉물탄개 중앙일보 입력 2023-04-17 00:42:00 김병기 서예가·전북대 명예교수 공자는 “자기보다 못한 사람과 사귀지 말며, 허물이 있거든 고치기를 꺼려 말라”고 하였다. 친구란 부족한 부분을 상보(相補)할 수 있어야 하므로 자신보다...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 허물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라는 뜻으로, 잘못이 있으면 즉시 고치라는 말이다. 過 : 허물 과(辶/8) 則 : 곧 즉(刂/7) 勿 : 말 물(勹/2) 憚 : 꺼릴 탄(忄/12) 改 : 고칠 개(攵/3) 출전 : 논어(論語) 君子不重則不威, 學則...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이라. <논어> 학이 편에 보면 잘못을 과감하게 인정하고 고치는데. 두려워하지 말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過則勿憚改라! 잘못이 있다면 그 잘못을 고치는데 두려워하지 마라..! 지날 過자 과는 정상에 벗어났다는 뜻입니다. 일반...

과즉물탄개 [ 過則勿憚改 ] (과실 과, 곧 즉, 아닐 물, 꺼릴 탄, 고칠 개) 잘못임을 깨달았다면 고치기를 꺼리지 마라. 자신의 행동이나 말이 잘못임을 알게 되면 즉시 고치라는 말로, 《논어》에 나오는 말입니다. 이 표현이 들어가는 문장의 뜻을...

甲午 新春 時習齋 南窓下 靑泉 鄭雲在 書 35 ×135cm 과즉물탄개 過則勿憚改 -論語 學而- '잘못을 고치기에 우물쭈물 하지마라.' 子曰: "君子不重則不威, 學則不固. 主忠信, 無友不如己者, 過則勿憚改." (자왈 군자부중즉불위 학즉불고 주충신 무우...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 잘못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려하지 말라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 <잘못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려하지 말라>. 흔히 사람들은 잘못을 하면, 그 잘못을 은폐하거나 방어하려는데 급급하다. 하지만 참된 인간이 되기 위한 첫번째 일은...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 이 말은 논어 학이 편에 나오는 말로 ‘자기 스스로 잘못했다고 생각이 들 때 이를 고치지 않는 것이 더 큰 잘못’이라는 말이다. 군자부중즉불위(君子不重則不威) 학즉불고(學則不固) 主忠信(주충신) 무우불여기자(無友不如己 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