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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천사클럽> 천사님들.. .. 안녕하셔요.. 카페지기 야코프입니다.. 604번째.. 과천시 꿀벌마을 가을이의 연탄배달 나눔을 가지려합니다.. 회비 성 인 고등학교 학생이하 15,000원 5,000원 부부동반시 20,000원 서울.. 경기도.. 인천 이외 지역에서...

주거권실현을위한비닐하우스 주민연합 2008년 3월 24일(월) 과천 '꿀벌마을' 강제집행(철거) 저지 투쟁 소식 ----------------------------------- 과천 꿀벌마을 전체 상황 과천시 과천동 경마공원 바로 앞에 위치한 '꿀벌마을'은 비닐하우스 주거지로...

천사클럽에서는 첫 나눔이었다던 꿀벌마을~ 이름이 참 귀엽죠? 1월19일 당고개 연탄 이후 3개월만에 참여하면서 꿀벌마을 첫 나눔에 동참하는 영광을 누렸어요.^^ 흙먼지가 심하게 나던 비닐하우스마을, 뜨거운 햇볕을 막으려는 검은 비닐하우스들, 곳곳이...

과천 꿀벌마을에도 따뜻한 온기가 필요하다. 과천 희망씨앗 이홍천의원 지난 여름은 유난히 무더웠습니다. 무더운 여름은 봄을 시샘하고, 가을을 질투했을까요. 그래도 계절은 여름을 지나 여인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가을이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 누군...

가리봉동 쪽방촌 남대문 5가, * 서울지역 쪽방이 있는 282개동 달동네, 비닐하우스촌, 송파구 화훼마을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경기도 과천시 꿀벌마을 ... 줄줄이 이어진다. * 쪽방촌 : 면적 1평이 남짓한 방들이 모여 있는 곳. 기초생활보장 제도, 돌봄...

경기도 과천시 꿀벌 마을 조손가정 창문으로 보고있다 멀리 너무나 멀리 . 빈손. 빈손으로는 갈 수 없는 교회 앞 트리를 아이가 . 저는 무신자 입니다 신천지 교회인으로 부터 감염된 코로나19가 전국을 휩쓸고 있을 때 신천지 목회자가 연보나 기부금을...

말. * 꿀벌의 입은 달콤하지만, 꽁무니에는 독침이 있다! * 졸저 『한국산악시조대전』제 226면. 12. 아집(我執) 죽이기-선시조 지독한 졸보기라 부처도 몰라보고 산으로 다가와서 욱대기는 무원융(無圓融) 피켈로 정문(頂門)찌르자 꼬꾸라진 돌무소...

버섯》, 《마을 뒷산에 옹달샘이 있어요》, 《어여쁜 각시붕어야》, 《까막딱따구리 숲》, 《빨간 모자를 쓴 딱따구리야》, 《동고비의 시간》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도아마 지루하고 심심한 일상의 시간들을 그립니다.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진정 자기 삶의 소중함을 알고 주체적이고 자발적으로 커 갈 수 있는 아이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 과천에서 가장 아픔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꿀벌마을(화훼 비닐하우스)로 갔다. 주인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간식으로 술떡을 먹었다. 헐레벌떡 꿀벌마을 영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