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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1월14일] 604번째 가을이의 연탄배달 나눔 /과천 꿀벌마을 2018.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의 천사클럽> 천사님들.. .. 안녕하셔요.. 카페지기 야코프입니다.. 604번째.. 과천시 꿀벌마을 가을이의 연탄배달 나눔을 가지려합니다.. 회비 성 인 고등학교 학생이하 15,000원 5,000원 부부동반시 20,000원 서울.. 경기도.. 인천 이외 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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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0월06일(일요일) 과천시 국립과천과학관 탐방일정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려진 꿀벌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벌에게 쏘일까 봐 두려워 벌집을 멀리서 구경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곳에서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여기서는 벌들이 꿀을 찾아 이동하는 모습과 벌집을 짓는 모습, 또 그들이 지은 벌집을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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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꿀벌마을` 강제집행(철거) 저지 투쟁 소식 2008.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거권실현을위한비닐하우스 주민연합 2008년 3월 24일(월) 과천 '꿀벌마을' 강제집행(철거) 저지 투쟁 소식 ----------------------------------- 과천 꿀벌마을 전체 상황 과천시 과천동 경마공원 바로 앞에 위치한 '꿀벌마을'은 비닐하우스 주거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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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 본 여름(?) 연탄배달 ㅡ 과천 꿀벌마을 2017.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사클럽에서는 첫 나눔이었다던 꿀벌마을~ 이름이 참 귀엽죠? 1월19일 당고개 연탄 이후 3개월만에 참여하면서 꿀벌마을 첫 나눔에 동참하는 영광을 누렸어요.^^ 흙먼지가 심하게 나던 비닐하우스마을, 뜨거운 햇볕을 막으려는 검은 비닐하우스들, 곳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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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9일 금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심 공급“ 30. 日미야자키 해역서 규모 7.1 지진…'난카이 대지진' 관련성 조사 31. "너무 덥고 힘들어요"…과천 비닐하우스촌 '꿀벌마을' 사람들 32. 말다툼하다 지인 눈 젓가락으로 찔러 실명…70대 노인 실형 33. '인천 전기차 화재' 아파트, 한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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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평화 탁발순례기-8/15일(과천대공원/벌꿀마을/무지개교육마을) 2008.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정 자기 삶의 소중함을 알고 주체적이고 자발적으로 커 갈 수 있는 아이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 과천에서 가장 아픔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꿀벌마을(화훼 비닐하우스)로 갔다. 주인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간식으로 술떡을 먹었다. 헐레벌떡 꿀벌마을 영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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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마을 모임, 이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다음 모임 9/6(월) 2010.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과천사람들의 너른마당 http://cafe.daum.net/gc-people' 모임방에 쌓아가고 있습니다. <꿀벌마을 놀이방 두 번째 모임 안내> 일시 : 2010. 9. 6 (월) 저녁8시 장소 : 과천동 꿀벌마을 놀이방 예정지 (경마공원5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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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들은 얼마나 추울까?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리봉동 쪽방촌 남대문 5가, * 서울지역 쪽방이 있는 282개동 달동네, 비닐하우스촌, 송파구 화훼마을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경기도 과천시 꿀벌마을 ... 줄줄이 이어진다. * 쪽방촌 : 면적 1평이 남짓한 방들이 모여 있는 곳. 기초생활보장 제도,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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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마을 붕붕도서관 자원봉사해주세요. (10월중 월 1회도 감사해요) 2010.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꿀벌 마을의 한 아기엄마가 내준 비닐하우스에서 우리의 꿈이 펼쳐저 작은 도서관의 모양이 완성되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아래에 답글로 신청하시거나, 제게 전화주시거나(504-1559, ***-****-****), 다음카페 과천사람들의 너른마당의 모임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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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상하절 마을 강제철거위기 2019.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은 차가워지고 나이드신 분들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갑작스런 강제철거 불안에 많은 분들이 우울증을 호소하고 계십니다 과천풀뿌리는 이에 대해 함께 목소리를 내기로 했습니다. 매일 저녁 주민들이 모여서 거의 군사작전에 가까운 마을 지키기 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