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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채희, 김시완, 김서호 그 외 부모님들 ● 장소: 과천 서울랜드 ● 지도 법사 : 도진스님 ★ 점심 공양 : 돈까스 외 음료...80만원(입장료+점심+간식 비용) 아침 일찍 서울랜드에서 아침부터 쌀쌀한 날씨와 간혹 내리는 비로 인하여, 추위를 걱정...

애가 오늘 개교기념일이라 쉬어서 서울랜드간다고 했거든요 근데 날씨가.. 비는 그친거같은데 축축해서 놀이기구 탈수 있을까요? 과천근처인분 그쪽 날씨 어떤가요?

축제로 많은 상춘객들 속에서 즐거운 벚꽃길을 걸어며 봄을 맘껏 즐겨보았습니다. 즐거운 멜로디를 들어며 벚꽃길로 출발~~~ 과천시 서울대공원 내(內)에 위치한 테마파크. 1988년 5월 11일에 개장했으며 개장 당시 과천시의 테마파크인 복돌이 동산 역할...

날씨가 비가 내렸다 그쳤다 오락가락했지만 잎새반 친구들 모두 놀이기구도 타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