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내 사랑하는 아들에게 2008.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테말라에 있는 아들에에 참 오랜만에 사랑하는 아들에게 글로 엄마의 마음을 전해본다. 서울엔 매섭게 겨울이 시작하더니 오늘은 창가에 비치는 잔잔한 햇살이 봄을 연상케 하는 아침이다. 가끔 수화기를 통해 들려오는 아들의 밝고 환한 목소리가 엄마...
-
이국(과테말라)에서 2019.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틋한 마음에 그제도 어제도 달을 못 봐 상사병이 걸린 듯 추석 지난 지 사흘째 목을 길게 빼고 달을 기다리네. 내 마음은 못 다한 사랑처럼 달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 가없어 내 맘에 차고 넘치는 그리움으로 가득 이 넘치는 잔을 어찌 할고 달이 뜨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과테말라에서 온 한여자와 한남자의 사랑이야기 200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테말라, 과테말라 씨티 여기는 한국사람이 넘쳐난다 별거 별거 다있다 난 여기서 내 사랑을 시작한다... 기대하시라~~ 스타~트!: "아!!!!!!!!!!!!!!!!!!!!!!!! 내가 진짜 이 인간 때문에 미쳐!!!!!!! 니가 오빠야??!!!!!!! 어떡게 동생이자고있는데 입...
-
과테말라 현직 시장, 폭도들에 잔혹하게 살해돼 2015.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에베소서2:12-13)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로마서12:19) 현직 시장이 폭도들에게 잔혹하게 살해당한 과테말라를 주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자신의 원한을 풀기 위해...
-
1박2일 영주 다녀왔어요^^ 2011.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요. 내사랑 스마트폰이 날 중앙분식까지 잘 데려다주네요 ㅋ 중앙분식은 메뉴가 쫄면,곱빼기밖에 없대요. 얼마전에 간장 쫄면이 생겼다고하구요. 전 그냥 쫄면. 면이 보통 쫄면보다 두배정도 굵었어요. 쫄깃해요~ 뒤늦게 찾아오는 매운맛...아...
-
[생쥐의 대책없는 여행기] 4. 즐거웠던 기억 90%와 안좋았던 기억 10% -in London 2006.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격의 과테말라 안티구아로...ㅜ_ㅜ사진속 코나 바로 옆에 있는 저놈으로 낙찰. 이날 여기서 썼던 돈은 단돈 12파운드! 코나 데리고 왔으면 큰일날 뻔 했다. 헤헤 은이는 70~80파운드 정도 쓴 걸로 추정되는데...역시 부럽군-_-나도 부잣집 딸내미였으면...
-
살다보니 제가 이런일도 당하네요.ㅜㅜ (조언부탁) 2016.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통 "내사랑♥" 이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어떤새끼의 문자만 가득하더군요 문자 내용을 더 가관이었습니다 다음주 주말에 1박2일 스케쥴 잡아서 양평에 놀러가자는 메세지부터 오늘 밤 집에 혼자있으니까 자기네 집에 와서 같이 자자는 문자 메세지가 눈에...
-
내 사랑하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정보?! 2006.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합니다. 몇 가지 가격 예를 알려드리면, (모두 부에노스 출발기준, 세금 불포함. 세금은 70-120달러까지 나온답니다.) 과테말라 321달러, 멕시코시티 305달러, 뉴욕 335달러, 마드리드 299달러, 런던 538달러 등입니다. 전, 보고타로 왔는데, 세금포함...
-
중미 여행기 16: 벨리즈 "벨리즈 시티" 201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던 과테말라와 영국 등 3개국 회담의 결과 1981년 9월 21일 마침내 독립하였다. 면적은 전라남북도보다 조금 더 큰 2만 2963㎢, 인구는 30만 1270명(2008년 현재), 수도는 벨모판(Belmopan)이다. 종족구성은 메스티조 49%, 크레올 25%, 원주민 11%이며...